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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셀모임교안] 2021년 5월 16일 셀모임
글쓴이 권순신
날짜 2021-05-16
조회수 18

순결한 지혜

오늘의 본문 : 잠언 6장 20-35절


 마음 열고, 찬양 나눔

 찬양 : 너 성결키 위해 (찬송 420, 구 212장)


 지난 한 주 어떻게 지냈는지 삶을 나누어 봅시다.


잠언이 전제하는 인간의 정황은 유혹 앞에 선 삶, 결단을 요구받는 삶입니다. 그만큼 유혹은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상수이며, 한 사람의 삶은 그 사람이 어떤 유혹을 대면해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따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6장은 인생의 위기를 자초하는 경솔한 보증과 나태에 이어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성적 부정’을 경고하며 순결한 지혜를 요구합니다.

 

 마음 다해, 말씀과 나눔

1. 말씀에 대한 헌신을 요청합니다(20-24절).

 1) 지혜의 말씀을 무엇에 비유합니까(23절)?


 ➪ 등불과 빛, 길로 비유한다.


 말씀은 방패처럼 악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등불과 빛처럼 우리 내면과 삶을 조명하여 지혜와 생명의 인로 인도한다. 이처럼 말씀은 우리 삶을 바른 길로 이끄는 인도자, 보호자, 교사, 위로자, 상담자다. ‘그것을 떠나면’(20절) 방향을 잃고 결국 지혜와 진리의 길에서 멀어져 혼돈에 빠지고 달콤하지만 치명적인 음녀의 유혹(24절)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목에 걸고서 어디를 갈 때든지 자고 일어날 때든지 늘 그것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게 해야한다.



 2) 말씀을 가까이하며 지키는 이들에게 주신 약속은 무엇입니까(22, 24절)?


 ➪ 말씀이 울타리처럼 안전히 보호해주고, 특히 음녀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지켜줄 것이다.

      

 음행에 대한 경고에 앞서 말씀에 대한 헌신을 강조하고 있다. 말씀을 붙드는 신실함만이 치명적인 음행의 유혹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말씀의 지배를 받지 못하면 욕망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다(갈 5:16). 말씀을 가까이하고 있는 이들은 말씀이 언제, 어디서든지 악한 세력과 악한 생각들도부터 비켜줄 것이다.



나눔1. 유혹을 이길 힘은 말씀을 붙드는 신실함에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을 과신하지 않고 말씀에 헌신할 때 정욕에 이끌려 죄를 짓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내 삶을 이끈 것은 무엇입니까? 말씀의 빛입니까, 욕망의 불입니까? 솔직하게 나누어 봅시다.



2. 음행의 어리석음과 위험을 경고합니다(25, 35절).

 1) 음녀의 유혹에 빠진 자는 결국 어떻게 됩니까(26절)?


 ➪ 재물을 모두 탕진하게 되고 하나뿐인 생명마저 빼앗기는 비극을 맞게 될 것이다.

 

 음녀의 유혹을 이길 힘이 되는 훈계에 대한 순종(23절)을 촉구한 후, 이제 그 훈계를 외면하다가 음행에 빠질 경우 겪게 될 비참한 결과를 지적하며 경고한다. 생명(영혼)의 위협은 재산의 손실이나 육체적인 훼손과는 비교할 수 없는 비극이다.



 2) 음행이 심판의 보응을 모면 할 수 없다는 것을 무엇에 빗대어 설명합니까(27, 28절)?


 ➪ 불을 품으면 옷이 타고, 숯불을 밝으면 발이 데일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음녀를 위험한 ‘불’에, 음행과 간음을 ‘불을 품고, 숯불을 밟는 것’에 비유하고 그 치명적인 결과를 ‘옷이 타고, 발이 데이는 것’에 비유한다. 평생 지울 수 없는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3) 간음의 대가는 매우 혹독할 것입니다. 그 비참한 결말을 살펴봅시다(32-35절).


  ➪ 영혼이 파괴되고 치명적인 상함과 씻을 수 없는 능욕을 받게 되며 어떤 배상으로도 상대 배우자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하기에 해결도 불가능하다.


 음행과 간음은 드러날 수밖에 없으며 결코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나의 영혼은 물론이고 타인의 영혼과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가 간음이다. 돌이킬 수도 해결할 수도 없는 죄다. 욕망이 이끄는대로 살고 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그것이 빚어낸 결과를 내가 암대로 예측할 수도 통제할 수도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나눔2. 간음하는 자는 그 정욕 하나 채우는 대가로 모든 것을 잃을 것입니다. 순간적인 욕망을 이기지 못한 성적 부정이 삶 전체를 태우는 비참한 결과를 보면서 간음이 가정과 사회, 교회 공동체에 끼치는 구체적인 폐해들이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나눔3. 타락한 성 문화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몸과 영혼을 파괴하고 가족을 해체하며 사회를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과 교회는 그릇된 성 문화를 분별하고 경계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까? 올바른 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합심기도)

: 인생을 파멸로 이끄는 정욕이 아닌, 생명으로 이끄는 말씀을 따라 사는 순결한 지혜를 주옵소서. 


공동체: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타락한 성 문화와 성적인 죄에서 지키게 아소서.


주보에 있는 ‘기도사역’과 개인 기도제목을 나누며, 합심 기도로 마칩니다.


개인 기도제목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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