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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1월 몰도바에서 온 편지
글쓴이 관리자
날짜 2018-01-10
조회수 209

주님의 성호로 문안드리며 늘 기도와 후원을 아끼지 않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년이나 넘도록 한 가정의 기도 제목인 지나자매와 고르넬형제 가정에 지난 1018() 새벽 3 30분 하나님께서 여 아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산고도 몇 시간 되지 않고 몸도 연약한 그녀가 3.8kg 이나 되는 아이를 자연분만을 하다니 모두가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첫 아이를 유산 한 후 좀처럼 아이가 들어서지 않아 얼마나 소망하고 기도해왔던지....

작년엔 두 부부가 자녀 낳기를 포기하고 영국에 가서 살겠다고 교회를 떠났을 땐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지...

오직 기도밖에는 아무런 조언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런던에서 형제는 레스토랑 웨이트, 자매는 주방 그릇 씻기를 하며 힘들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한 여인을 공원에서 만났고 "? 너희들이 여기 있냐고 빨리 당신들의 고국으로 돌아가라"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답니다.

그 후 다른 이에게로 부터 또 한 번의 그와 같은 말을 듣고 지나 자매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자고 남편에게 말했고 그 가정이 몰도바로 돌아왔으며 그 후 하나님께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축복을 주셨답니다.

지나 자매는 시골에서 기술, 어학 전문학교에 공부하러 와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직장을 가지고 교회에 봉사하다가 고르넬 형제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고 자매로 인해 오빠도 여동생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답니다할렐루야~

 

교육 미션

저희 부부가 소속 해 있는 국제 자유 대학교(현지 사립대)에서는 올해 봄 학기에 국립 전북대와 공동 학위 추진 프로젝트로 1년간 교환학생 2, 사립 한양대 교환학생 2, 사립 한남대 1, 사립 김천대 2명 총 7명을 2월말에 한국에 보낼 준비 중입니다.

학교들과의 MOU 협정을 한 후 학비와 기숙사비는 무료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왔고 생활비는 지인의 도움이나 학생들이 출석하는 교회의 도움을 받게 했고 항공료는 자체 해결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요즈음 한국에서의 생활비 충당이 힘들어 기도가 많이 필요하고 학생들도 아르바이트를 찾아 일하며 공부하는 어려움도 있어 이 사역이 잘 지속이 될 수 있도록 특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 외 한국 정부나 기관 장학 제도를 잘 연구하고 모색해서 좋은 인재들을 발굴하면  전액 장학금으로 1년에 최소한 2~6명을 보낼 수 있는 길도 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몰도바의 인근 나라에도 협력과 장학 제도를 통해 학생들을 보내고 있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몰도바 미래의 글로벌 지도자들을 준비하는 사역에 늘 성령님의 도우심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축복의 길(깔랴 페리치리)태권도 체육관(선교회)이 있는 스터우체니지역에만 300(지역 유치원과 학교포함) 그외 교회개척 지역인 보제니아(두보브카 - 30)  부데쉬티지역(60) 그리고 먹더체쉬티 및 포룸베니 지역(학교-사범 파견 30)등 올해는 크리코바 지역까지 확장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제 태권도팀원 중 60명이 루마니아 카르파치 산 지역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1 3일부터 7일까지 – 성경공부, 예배, 태권도훈련 그리고 체력훈련 등)

 

새 언약(노울 레거먼트)교회(스터우체니지역)

지난 12 13일부터 15일까지 몰도바 교회 사역자 기도학교를 비엔나 한인 교회 담임목사님을 모시고 성령님 은혜가 충만한 성회를 마치고 저희 교회 주일을 섬겨 주셨습니다.

45명의 참여자들이 기도의 중요성과 능력 기도를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내었답니다.

지난 성탄절(24~26)은 스터우체니, 부데쉬티, 보제니야및 두보브카 지역에 3일간 전도프로그램을 가졌고 연이어 이틀(28~29)동안 겨울 성경학교를 가졌고 12 31일 부터 1 5일까지 저녁마다 신년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 지난 성탄절에는 3번의 전도 행사와 1번의 겨울 성경학교를 위해 이곳 소속 현지 교단에서 독일에서 지원받은 성탄 선물들을 지원해 주고 저희 기어기 전문학교 졸업생 가족의 지원 등 그리고 성경 선교회 (달력) 지원으로 건축공사에 몰두하여 모든 행사 경비지출에 절약하고 최선의 헌신을 요구한 한해였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최고로 풍성한 은혜를 누리고 나누는 한해였다고 연말 각 기관 결산 보고에서 성도님 모두가 감사해 했으며 연이어 건축 위원장이고 교회 재정 담당인 릴리안 형제는 눈물을 글썽이며 믿음으로 후원하는 교회들과 여러분들의 헌신의 삶에 도전과 감동을 받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간증을 하여 성도님들 모두가 할렐루야로 화답을 했답니다.

 

그리고 태권도 팀은 60명이 루마니아 카르파치 산 지역으로 수련회(1 3일부터 7일까지 - 성경 공부, 예배, 태권도강습 그리고 체력훈련 등)를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가정의 특별 헌신을 통해 70명 수용이 가능한 기숙사 건축 완공이 6월말에 끝낼 수 있도록 기도하며 매진하고 있으며 겨울이지만 건축자재 가격이 그리 싸질 않아 필요한 자재들을 구매하는데 여러 곳을 알아보고 가격대비 품질대비 등을 고려 구매하고 그리고 일꾼이 많이 필요하여 고용비가 적정한 좋은 일꾼들을 구하는 것이 그리 쉽질 않아 시골 교회에 도움을 요청해서 일꾼들을 모우고 있답니다.

 

9월에 기어기 전문학교가 정상적인 학사 운영이 될 때 9월부터는 기숙사내 식당도 운영 할 예정입니다.

학생들에게도 무상공급이 아닌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제공하고 가난한 형편에 있는 학생들은 아르바이트로 식사를 해결 받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판매하여 판매 수익을 식당 운영과 가난한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겐 무료 급식을 할 수 있는 사업과 봉재와 양재반을 통해 사업을 추진 할 예정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는 현지 선교 사역의 경제 자립화를 위해서도 서서히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를 위해 이미 형제, 자매들을 선발해서 요리사 자격과 제과 자격을 취득 할 수 있도록 했고 서비스업을 위한 교양과 소양을 갖춘 전문인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일을 통해 성도님들의 직업이 창출되게 해서 교회 자립도 되어 질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해는 연합과 섬김이라는 교회 모토아래 온전한 연합과 섬김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올해 2018년은

영적 부흥(배움과 확신)으로

온전한 성숙(밈음의 행함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자신의 삶에 나타나는 것)이 일어나고 제대로 된 성장이 되어(지역 사회와 나라 그리고 세계로 향하는)질 수 있도록

교회의 모토로 선포했습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8 1 8

 

몰도바 스터우체니에서

김 원심 & 한 호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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