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새로운교회-몰도바 한호진 선교사님 소식

목사님...

그간 평안하셨습니까?

기도와 사랑 그리고 귀한 선교헌금을 감사드립니다.

저흰 여러 섬김으로 무척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4일에 시작된 우, 러 전쟁이 어느덧 38일째가 되는데 (3월 31일 현재) 몰도바를 통해 이동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은

총 360,000명 이상이며 102,000명(28.3%)이 몰도바에 남아 10%정도는 몰도바 정부에서 운영하는 수용소와 보호소에서 케어되고 있으며 그외 90%는 일반 가정이나 난민 개인 집을 렌트하여 거주 중에 있습니다.

그외 260,000명(71%) 이상의 난민들은 다른 나라로 계속 이주하고 있습니다.

저희 난민 사역은 몰도바 정부 인준 난민 임시 보호소 2곳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그외 2곳(국경 지역과 수양관)은 협력 중에 있습니다.

직접 운영하는 두 캠프의 경우

2월 24일 부터 4월 01일까지의 통계는

제 1 캠프(난민 보호소)

스터우체니 :

총 101 명

여 : 46 명

남 : 11 명

어린이 : 44명

4월 1일 현재 난민 거주인원 :

총 40명

성인 남, 녀: 23명

어린이: 17 명

# 8명 대기 중

제 2 캠프(난민 보호소) 보지에니:

총 114 명

남 : 4 명

여: 65명

어린이: 45명

4월 1 일 현재 총 46 명 거주.

여 : 34명

남 : 0명

어린이 - 12명 입니다.

# 7명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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