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새로운교회-돌항아리 축사

제목	돌항아리 축사
글쓴이	관리자 (122.45.64.60)
날짜	2011-03-02
조회수	1853

돌항아리 축사법

이 돌항아리는 우리 육체를 의미하는 말로서 우리 육체의 재료는 흙입니다.(창2:7) 그 흙으로 빗은 것이 우리 인간인 질그릇이며, 그 질그릇을 만든 이는 토기장이이신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렘18:1~10) 하지만 인간의 질그릇(돌항아리)은 만물보다 심히 부패되었습니다.(렘17:9~10)

그 마음(혼)안에 잡동사니가 다 들어있는데, 그들은 악령과 귀신으로 들어와 우리 혼(겉사람)에 의식으로 뒤엉켜있습니다.(마15:15~20) 그래서 주님은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잠4:23)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이 정리가 되지를 않고 분리가 잘 되지 않으면 부흥회등 집회에가서 축귀사역을 받아 귀신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귀신은 다 나갔거니 합니다. 하지만 몇일 뒤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이런 방식이 종래의 방식이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워지고 정화되어야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돌항아리안에 들어있던 물을 정화하여 세상에서 맛볼수 없는 포도주를 만드신것처럼 우리는 성령님으로부터 깨끗함을 받아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말처럼 쉽게 주님으로부터 정화가 되지 않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겉사람이 파쇄가 되지않고 성령충만하지 못한 것이 그 원인입니다. 바로 이런 부분을 돌항아리 의식분리 방법을 통하여 성령께서 일하시게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제 시대는 첨단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귀신을 쫓는 축사사역에서도 종래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보다 더 세밀하고 정교한 디지털 방식이 요구됩니다. 우리는 이천 여년 전에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역하신 내용을 사복음서를 통해 읽고 보게 됩니다. 예수께서 하신 사역중에서 영적 존재 마귀와 귀신을 추방하신 사역은 거의 절반 이상에 이를 정도에 이릅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마태12:43~45)

위의 말씀을 보면 귀신은 사람의 몸을 그의 숙주를 삼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즉 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으로 삼고 들락 날락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고, 또 일곱귀신도 들어갈 수 있으며, 군대귀신 같이 많은 귀신이 한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거할 수 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눅 8:30). 또는 나갔던 귀신은 다시 들어올 수도 있고, 일곱을 더 데리고 들어와서는 그 사람의 형편이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교회에 나오는 신자중에서도 수많은 분들이 사단과 그 수하의 귀신과 악령에게 알게 모르게 시달림을 받고 있는데, 그 중에는 확실히 몸으로 나타나서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경우도 있고 몸으로 나타나는 증상중에서 성령님과 악령이 전해오는 낌새와 증세가 너무나 흡사하기에 신자들이 분별을 못하고 그것을 성령님이 하시는 것으로 착각을 하면서 속고 있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래서 고통과 환란을 당하기도 하는데, 이는 너무나 성경에 무지하고 어리석은 결과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이 무서워서 귀신이 있음을 알고도 추방하지 말고 함께 살아야 할까요?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하더군요! 한마리를 쫓을려고 하다가 일곱귀신이 더 들어오면 어떻게 합니까? 나는 이대로 한마리만으로 만족하고 살겠노라고요! 그러나 영의 세계를 그런 순전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정말 어리석고 무식하고 위험한 생각임을 우리는 곧 성경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말씀을 드린 바와같이 한사람 안에 여러마리의 귀신이 들어가서 서로 공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귀신이 있는 곳은 머리, 어깨, 가슴, 배, 아랫배인데 아래배 깊은 곳에는 그 대장(왕초)이 포진합니다. 그 후에 들어오는 귀신들은 그 대장의 통제를 받습니다. 늦게 들어온 귀신은 자기 집이 아니므로 자기 집을 구하기 위해 자주 들락 날락 거립니다. 자주 들락거리고 하다가 축사자에게 발견되니까 대장귀신이 이들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서로간에 위계는 있지만 알력이 있어 분쟁이 많은데, 그래서 어떤 그룹은 별도로 모여서 옆구리에, 어떤 그룹은 어깨, 가슴, 허리, 머리등등 떼를 이루어 다르게 포진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귀신들은 하루, 이틀, 일주일, 보름. 한달 이렇게 오래 지속이 되면 그것은 적신호입니다. 그런 초기에 영적진단을 빨리 내려서 조치를 해야 하는데 이럴 때도 있겠지 하면서 넘기기를 수차례 하다가 상담을 해오는 신자들을 보게 됩니다. 그 기간이 몇개월, 1년, 혹은 2~3년, 무려5~6년 되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런 부분들이 영적인 존재와의 관련에 대해서는 까막득하게도 모르고 있다가 완전히 몸에 그 어두움의 영들, 귀신들이 집을 짓고 터를 잡고서야 어렴풋이 알고 상담을 해오는 분들이 너무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집을 지은 햇수와 비례하여 귀신의 능력이 동일하기에 그 햇수만큼 힘이 듭니다.그 영적존재들은 대략 머리, 가슴, 배등으로 세 곳을 점령할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신자들이 너무 영적지식이 무지한 것이죠. 어떤 주의 종은 신자의 몸에는 귀신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런 분들은 주님이 보시기에 철없기도 하고, 어리석기도 한 분들이 있는데 주의 종들이 너무 무지하여 영적인 눈이 감겨져서 소경이 되어 있는 것이죠! 자기 교회 신자 중에서 어떤 일들이나 어떤 충격적인 사건을 격고 난 후 정신이 혼미하다든지, 귀에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던지 한다면 주의 종은 영적으로 예의 관찰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힘으로 말씀과 기도를 한다 해서 그들이 떠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의 원리도 물의 흐름과 같이 강한 쪽에서 약한 쪽으로 흐릅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12:26~29에서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찌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하신 말씀대로 축사를 해야 합니다. 축사를 하는 데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우선 주의 종이 능력을 받은 자 즉 성령세례를 받고 축사의 능력을 받은 평신도나 주의 종이나 해야 합니다. 물론 능력이 있는 사역자가 중요하지만 귀신이 들려있는 그 사람의 신앙상태라고 할 수 있는 말씀으로 다져진 마음의 심지와 영적 지식이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그 신자에게서 사전에 진단을 해 보는 것과 그리고 그 신자에게 숙지내용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진단과 숙지내용의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신자도 귀신이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과 귀신이 사람의 몸을 집을 삼고 들락날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성경의 구절들을 인용하면서 주지 시켜야합니다. 21세기에 귀신이라는 것이 어디 있어? 이렇게 한다면 이 사람은 힘듭니다. 자기 안에 귀신이 있고 사역자가 영감으로 귀신의 활동이 있다고 하면 100% 수긍을 해야 합니다. 벌써 집주인이 그 사람이 귀신이 있다는 것을 안다는 사실은 그 사람 안에 있는 귀신으로 하여금 이제 들켰다는 것을 암시하기에 이 사실을 주지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2. 귀신들렸다고 판단되는 사람과의 상담시에 그 신자가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를 면밀히 진단해 보아야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과 관계가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이고,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것은 예수님과 아무런 관계의 끈이 없기에 성령께서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역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히 구원의 확신을 점검해야합니다. 그리고 회개할 부분이 뭔가를 성령께 묻고 그 신자가 자신의 삶에서 회개의 부분을 터치해서 직고하게 해야 합니다.

영분별의 능력은 마귀와 귀신을 발견하고 내어 쫓는 능력만이 아니라 죄를 발견하고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마귀와 귀신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 처리 되지 않은 죄를 발견하게 되고 이것을 적당한 절차를 통해서 처리함으로써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처리되지 않은 죄가 있다고 하면 불쾌해 하고 받아들이지만 죄의 문제는 집고 넘어가야합니다.

3. 구원의 확신의 진단 방법은 당신이 예를 들어 오늘밤 만약에 자다가 죽었을 때 과연 당신은 주님이 계신 낙원(천국)에 갈 수가 있느냐? 고 질문을 해 보면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담대하게 자신의 신앙고백을 말하고 성경구절도 인용하면서 대답을 합니다. 사도신경의 내용도 물으면 그 내용의 의미를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답을 제대로 못하고 우물 쭈물하고 있다면 그 신자의 구원의 확신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벌써 관계성이 설정이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축사를 하기 전에 그 신자에게 회개와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신자와 예수님과의 연결의 끈을 이어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경험으로 볼 때 많은 그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에게서는 귀신이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물론 그 신자를 위해서 기도는 해 줄 수는 있겠죠. 그러나 그 기도는 귀신을 활동을 묶는 기도는 되어서 귀신을 그 수준에서 위축은 시키겠으나 그 귀신을 내어쫒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정체를 밣혀 내어야 귀신은 나가게 되고 뿌리를 빼는 것입니다.

4. 그러면 귀신의 정체를 어떻게 밝혀낼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일단 귀신의 정체가 드러나면 그들은 쫓겨나야하기 때문에 정체를 드러낼 때까지가 매우 힘들고 인내를 요구하는 긴 과정입니다. 그 과정은 이렇습니다.

귀신의 인격(의식)과 그 사람의 인격(의식)을 분리시키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이 작업이 제일 중요합니다

귀신도 인격이 있습니다. 인격이 있다는 것은 지,정,의가 있다는 것이죠. 즉 생각(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귀신들리면 귀신들린 자는 먼저 귀신의 생각의 공격을 받아서 그 생각이 자기 생각으로 알고 항상 행합니다. 우리들 신자의 경우 성령님의 음성처럼 위장하여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둥,, 이런 얘기를 하기도하고 미워하는 마음, 의심하는 마음, 또 분노를 내도록 유도하는데 신자는 그것이 자기 것으로 알고 그냥 그대로 그 생각대로 따라서 했다가는 계속낭패를 보기도해서 심히 위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귀신의 영향에 있는 사람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평소에 자기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여 귀신의 생각을 주님의 말씀으로 잘 분별하여 자신이 자신의 안에 있는 귀신에게 축사를 해야 합니다. 자가 축사 방법입니다. 또 그 사람 자신이 그 생각에 끌러가지 않도록 옆에서 멘토하는 자가 인도를 해주면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해주어야합니다. 의식을 분리하는 멘토가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 속에서의 생각의 싸움이죠. 고되고 지겨운 싸움입니다. 이것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축사를 하기 전에 사전에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귀신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에 대해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어서 그 사람이 인식하도록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역에 들어가면서 사역자가 안수 기도 할 때는 기도를 받는 사람은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합니다. 다만 속으로 이렇게 기도하면서 귀신을 대적하라고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나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 " 내속에 예수의 피가 있다" "귀신은 저주를 받고 나를 떠나가라" 예수의 피! 예수의 피! 이런 말을 계속 속으로 열 번 이상 자신의 자아(속사람)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면서 또한 귀신에 대해 대적을 하라고 해야 합니다.

경험상 보면 그렇게 계속 그 신자가 속으로 말로서 대적을 하고 자긍심을 높히면서 계속하면 신자의 생각(의식)과 뒤엉켜 있던 귀신의 생각(의식)이 서서히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저의 경험상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럴 때 밖에서 안수하고 있는 사역자는 성령님께 간구하면서 성령의 임재를 강력히 요청하는 기도를 하면서 능력의 천사, 권능의 천사가 도울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을 내리면서 귀신들에게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위로 올라와! 위로 올라와! 라고 명령을 내리면 급속히 두 의식이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분리가 되면서 귀신의 의식은 그 신자의 머리 쪽으로 올라오고, 신자의 의식은 서서히 가슴 부위 쪽으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런 조짐의 현상은 그 귀신들이 그 사람의 몸의 반응에서도 나오고, 성령께서 지식의 말씀으로도 알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의식을 분리를 시키지 않으면 절대 그 귀신들은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 의식이 뒤엉켜있기에 그렇습니다. 이때 본인이 정신 줄을 놓으면 자신의 의식이 다시 귀신의 의식에 자연스럽게 붙어버리게 됩니다.

정신 줄을 놓지말라는 의미는 이제 분리가 다 되었는데 이 시점에서 정신을 집중하지 않으면 다시 그쪽으로 붙어버리기 때문에 사역자가 계속 쉴새 없이 선포하라고 할 때는" 나는 구원받은 자녀다..나는 너를 미워하고 저주해,,강하게 말하면서 외쳐야합니다. 그래서 외치며 밀어내어 분리하는 이 작업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분리가 되면 벌써 그 사람의 입모양이나, 혹은 숨소리가 달라지면서, 거친 기침을 하기도하고, 가래를 뱉기도하고, 또 크게 울기도하는 반응을 보입니다.

이때 사역자는 그 귀신에게 명령합니다. 누구냐? 라고 명령합니다. 그렇게 명령을 해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현상은 보이는데 대답이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조금 하다가 별 반응이 없으면 사역자는 그만 두게 됩니다. 귀신들은 그것을 노립니다. 그래서 별 반응이 없다 해도 끈질기게 인내하면서 계속 너 누구냐? 귀신아~ 나와! 이제 더 숨어도 소용없어! 들통이 났어~ 하면서 계속 재촉해야합니다. 대개 5분~10분까지 인내하며 계속하면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면서 " 이 사람을 죽이려고 들어왔다! 음란의 영이다. 가난의 영이다, 조상의 영이다등등.... 자기 정체를 밝히게 됩니다.

그러면 정체를 밝히면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어둠의 영에게 취조를 해야 합니다. 어떤 무리가 있는지? 언제 들어왔는지? 상세하게 조사합니다. 처음에는 안나간다고 저항하지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나갈 것을 명령하면 울면서 떠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떠나가면 이 후에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철저하게 채워야하고 또 기도로 무장을 해야 하는 순서가 남아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다시 들어오면서 더 많은 귀신들을 몰고 오기 때문입니다.

요약합니다.
1. 구원이 확실한지를 살펴보시고 구원의 확실성을 갖게 한다.
2. 의식 분리가 이 사역의 핵심임을 명심하고 기도 받는 사람은 믿음으로 자신의 의식을 아래 배꼽가 지 내려가도록 만들게 해야 한다.
3. 의식이 내려 갖는지를 확인하고 안내려 갔으면 내려가도록 믿음으로 하도록 조언을 하고 믿음으로 내려가게 한다.
4. 믿음으로 의식을 분리시킨다. 기도 받는 사람은 믿음으로 의식이 분리되게 한다. 이때 기도 받는 사람은 정신을 바짝차려 기도에 집중하며 믿음으로 의식을 분리시켜야 한다.
5. 사역자는 분리된 의식을 올라오록 명령한다.
6.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의식이 분리되면 그때부터 증상이 나타난다
7. 증상이 나타나면 올라온 영을 명하여 취조하게 된다.
8. 그리고 떠나보내게 되는데 떠나보낼 때 분명한 현상을 보이고 떠나게 해야 한다.
9. 올라온 악한 영은 성령의 결박으로 예수님의 발앞에 가는 것을 밝히고 예수님 앞으로 떠나게 명령 한다.

* 위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요약대로 하시면 됩니다. 미처 기록하지 못한 내용은 위 내용을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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